지속가능한 답을 찾습니다.
희녹은 우리가 속한 커뮤니티는 물론, 지구가 함께 지속 가능한 내일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지역자활센터와의 MOU 협약 체결로 상생을 지향하고 제품의 시작부터 끝까지, 사용하는 자원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그 시작인 핵심 원료 "제주 편백수와 편백오일"은 오로지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얻어 추출하고 있으며, 리필 라이프를 제안하고 PCR PET와 같은 재생 소재와 분리배출이 용이한 단일 소재 사용 확대로 일회성 패키징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좋은 선택이라는 신념으로 일부 패키지 부품을 약 5년간 보증하는 ‘롱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나아가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단체 rePurpose Global과 국내 최초로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단체에 전달하는 우리의 기부금은 제품 생산을 위해 사용한 플라스틱 양과 동일한 양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하고, 제대로 폐기하는 데 사용됩니다.